[오늘의 날씨]경기(4일, 목)…오후부터 비, 최대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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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2024.07.04. 오전 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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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희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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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맛비가 내리는 2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우산 쓴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오전 11시까지 최대 83.7㎜(군산)의 비를 퍼부었으며, 중부 지방에는 82.5㎜(부여), 수도권엔 최대 43.5㎜(평택), 서울엔 19.5㎜(관악구)의 비가 내렸다. 2024.7.2/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수원=뉴스1) 양희문 기자 = 4일 경기도는 늦은 오후부터 비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다음 날 4일까지 30~80㎜(많은 곳 100㎜ 이상)이다.

도내 아침 최저기온은 21~23도, 낮 최고기온은 26~30도로 예보됐다.

지역별 예상기온은 수원 22~29도, 군포 23~30도, 여주 22~30도, 의정부 22~28도, 가평 21~29도, 평택 23~30도 등이다.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는 모두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서해 앞바다의 물결은 0.5~1.5m로 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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