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코리아, 침수 피해 차량 무상 점검 등 지원 프로그램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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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2024.07.02. 오전 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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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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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의 고성능 대형 프리미엄 SUV '더 뉴 아우디 SQ7 TFSI'. (아우디 제공) 2024.1.3/뉴스1


(서울=뉴스1) 배지윤 기자 = 아우디 코리아는 전국적인 집중호우가 예상되는 가운데 수해로 인해 침수 피해를 입은 고객들을 대상으로 아우디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차량을 무상으로 점검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일 밝혔다.

침수 차량을 보험으로 수리하는 고객들을 위해 무상 견인 및 딜리버리 서비스, 사고 당일이나 견인 입고일 중 총 1회 5만 원 한도 내의 교통비를 지원하는 안전 귀가 서비스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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