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31일까지 '최대 70%' 여름철 대규모 세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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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2024.07.23. 오전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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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가 이달 25일부터 다음달 14일까지 '썸머 슈퍼세일! 썸머 홈플런' 대규모 할인 행사를 개최한다. /사진=홈플러스
홈플러스가 여름철 대규모 세일행사인 '썸머 슈퍼세일! 썸머 홈플런'을 개최한다.

홈플러스가 여름 바캉스 시즌을 맞아 역대급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썸머 슈퍼세일! 썸머 홈플런' 행사를 오는 25일부터 다음달 14일까지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여름 신선 먹거리부터 바캉스 필수품, 여름 이불 등 생필품까지 최대 7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행사 첫 주말인 25일부터 28일까지는 특별 '홈플런딜'로 ▲한돈 삼겹살(100g) 1690원 ▲햇사레&하늘작 복숭아 7990원 ▲당당 옛날통닭 4990원에 ▲진라면 소컵(6입)은 2490원에 판매한다.

26일부터 28일까지 7대 카드(신한·삼성·국민·롯데·농협·광주·전북카드) 결제 시 농협안심한우 전 품목을 반값에 제공한다. ▲냉동 스페인산 냉삼겹(1kg) ▲단단 파프리카(개) ▲새벽 수확 양상추(봉) ▲완숙 토마토(2kg)도 반값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유기농 두부/콩나물 전 품목, 인기 소스류, 파스타면 등 다양한 상품들도 1 1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인기 물놀이용품과 캠핑용품은 최대 50%, 여름 패션 상품과 이불 등 생활용품은 최대 70% 할인가로 제공된다.

마이홈플러스 멤버십 회원은 7대 카드로 10만원 이상 결제 시 다양한 주류를 할인가에 구매 가능하다. ▲와인 전 품목 2만원 ▲위스키 전 품목 1만원 즉시 할인 ▲세계맥주 5캔 9900원 ▲병맥주 9종 3병 9900원 등 다양한 주류를 할인가에 선보인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고객들이 물가 걱정 없는 여름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여름 대표 신선 먹거리부터 바캉스 필수품, 생활용품 등을 최적 가로 준비했다"며 "앞으로 3주간 파격적인 혜택을 선사하는 '썸머 홈플런'과 함께 시원한 여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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