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가 여름 바캉스 시즌을 맞아 역대급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썸머 슈퍼세일! 썸머 홈플런' 행사를 오는 25일부터 다음달 14일까지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여름 신선 먹거리부터 바캉스 필수품, 여름 이불 등 생필품까지 최대 7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행사 첫 주말인 25일부터 28일까지는 특별 '홈플런딜'로 ▲한돈 삼겹살(100g) 1690원 ▲햇사레&하늘작 복숭아 7990원 ▲당당 옛날통닭 4990원에 ▲진라면 소컵(6입)은 2490원에 판매한다.
26일부터 28일까지 7대 카드(신한·삼성·국민·롯데·농협·광주·전북카드) 결제 시 농협안심한우 전 품목을 반값에 제공한다. ▲냉동 스페인산 냉삼겹(1kg) ▲단단 파프리카(개) ▲새벽 수확 양상추(봉) ▲완숙 토마토(2kg)도 반값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유기농 두부/콩나물 전 품목, 인기 소스류, 파스타면 등 다양한 상품들도 1 1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인기 물놀이용품과 캠핑용품은 최대 50%, 여름 패션 상품과 이불 등 생활용품은 최대 70% 할인가로 제공된다.
마이홈플러스 멤버십 회원은 7대 카드로 10만원 이상 결제 시 다양한 주류를 할인가에 구매 가능하다. ▲와인 전 품목 2만원 ▲위스키 전 품목 1만원 즉시 할인 ▲세계맥주 5캔 9900원 ▲병맥주 9종 3병 9900원 등 다양한 주류를 할인가에 선보인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고객들이 물가 걱정 없는 여름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여름 대표 신선 먹거리부터 바캉스 필수품, 생활용품 등을 최적 가로 준비했다"며 "앞으로 3주간 파격적인 혜택을 선사하는 '썸머 홈플런'과 함께 시원한 여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