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자료사진]음식값 인상 이어질 수도…점주 부담 배달비는 인하 당신의 제보가 뉴스로 만들어집니다.SBS Biz는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홈페이지 = https://url.kr/9pghj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