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소형 아파트 중 6억 원 아래로 거래된 비중이 역대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습니다.
부동산 정보업체 경제만랩이 국토교통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들어 5월까지 서울의 전용면적 59㎡ 이하 아파트 중 6억 원 미만 거래는 37%에 그쳤습니다.
관련 통계가 작성된 2011년 이후 가장 낮은 수준으로, 구별로는 성동구의 거래 비중이 가장 낮았고 도봉구가 가장 높았습니다.
먹고 마시고 쓰는 것 전반을 취재합니다. 넓게 관찰하고 깊게 전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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