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화학, 138억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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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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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화학은 베트남 법인 효성비나케미칼(Hyosung Vina Chemicals Co., Ltd)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채무보증금액은 효성비나케미칼이 신한은행 싱가포르 지점(SHINHAN BANK SINGAPORE BRANCH)로부터 차입한 138억원 규모다. 자기자본(618억원) 대비 22.45%에 해당된다.

채무보증기간은 이날부터 다음달 31일까지로 회사의 채무보증 총 잔액은 1조9653억원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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