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명소노시즌, 계열사 지오아이티 지분 전량 처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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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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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명소노시즌의 바이크 사업을 담당하는 지오아이티는 24일 대명소노시즌이 보유 중인 지오아이티 지분 전량(67.69%)을 이성한 지오아이티 대표에게 처분했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처분 금액은 3억원이며 이 대표의 지분율은 기존 32.31%에서 100.0%로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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