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바이든, 코로나19 확진...유세 취소"

입력
수정2024.07.18. 오전 7:14
기사원문
조슬기나 기자
성별
말하기 속도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17일(현지시간)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우니도스US의 콘퍼런스에서 유세에 나서지 않을 예정이라고 CNN방송이 우니도스US 관계자를 인용해 보도했다.

기자 프로필

이 기사는 언론사에서 세계 섹션으로 분류했습니다.
기사 섹션 분류 안내

기사의 섹션 정보는 해당 언론사의 분류를 따르고 있습니다. 언론사는 개별 기사를 2개 이상 섹션으로 중복 분류할 수 있습니다.

닫기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