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최수연 네이버 대표 "단기적으로 매각 결정하지 않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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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2024.07.02. 오후 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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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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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연 네이버 대표, 라인야후 사태 관련 2일 국회 과방위 전체회의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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