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만원대 SKT 가성비폰 나왔다…'갤럭시 와이드7' 출시

입력
수정2024.06.26. 오전 8:44
기사원문
김보경 기자
TALK
본문 요약봇
성별
말하기 속도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갤럭시 와이드 시리즈
340만대 이상 팔려
구매 고객에 각종 프로모션
SK텔레콤이 30만원 중반대 가격의 5G 스마트폰 '갤럭시 와이드7'을 오늘(26일) 온·오프라인 매장에 단독 출시한다.



갤럭시 와이드7은 출고가 37만4000원에 ▲6000mAh 대용량 배터리 및 최대 25W 고속 충전 기능 ▲6.5인치 슈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 ▲5000만 화소 카메라 등을 지원한다.

갤럭시 와이드 시리즈는 SKT 전용 단말로 2016년 첫선을 보인 후 현재까지 약 340만대 넘게 팔리며 중저가 대표 라인업으로서 자리 잡았다.

갤럭시 와이드7 구매 고객들을 대상으로 유튜브 프리미엄 2개월 무료 체험권과 마이크로소프트 365 베이직 6개월 체험권 제공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제휴카드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KB국민카드는 전월 실적 30만원 이상 시 월 1만8000원 할인, 롯데카드 '텔로 T라이트 제휴카드'는 전월 실적 40만원 이상 시 월 2만2000원의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기자 프로필

이 기사는 언론사에서 IT 섹션으로 분류했습니다.
기사 섹션 분류 안내

기사의 섹션 정보는 해당 언론사의 분류를 따르고 있습니다. 언론사는 개별 기사를 2개 이상 섹션으로 중복 분류할 수 있습니다.

닫기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