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하다 가드레일 들이받은 40대 개그맨 입건

입력
수정2024.07.15. 오전 11:31
기사원문
송재원 기자
성별
말하기 속도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전복된 차량 [사진 제공: 송영훈]

인천 서부경찰서는 음주운전을 하다 가드레일을 들이받은 혐의로 40대 남성 개그맨을 붙잡았습니다.

이 남성은 오늘 새벽 1시 반쯤 제1경인고속도로 인천방향 석남 진출로 인근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가드레일을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남성의 차량이 전복됐지만,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남성의 혈중 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이었으며 경찰은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기자 프로필

이 기사는 언론사에서 사회 섹션으로 분류했습니다.
기사 섹션 분류 안내

기사의 섹션 정보는 해당 언론사의 분류를 따르고 있습니다. 언론사는 개별 기사를 2개 이상 섹션으로 중복 분류할 수 있습니다.

닫기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