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파주서 아파트 등 1천여 세대 약 2시간 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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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2024.07.09. 오전 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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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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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11시쯤 경기도 파주시 동패동 일대에 전기 공급이 끊겼다가 약 두 시간 만에 복구됐습니다.

정전으로 한밤중에 아파트 등 1천여 세대가 불편을 겪었습니다.

한국전력공사 관계자는 "파주시청 쪽 설비에 생긴 문제가 파급 효과로 인근 아파트 등에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며 "정확한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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