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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이 채 상병 특검법에 대해 무제한토론, '필리버스터'에 돌입한 여당 의원들이 국회 본회의장에서 잠든 모습이 목격 됐다며, "본회의장은 침실이 아니"라고 비판했습니다.
조국혁신당은 대변인 논평에서 "병사의 안타까운 죽음에 대한 진상을 규명하자는 법을 막으려고 여당이 악다구니를 쓰고 있다"면서, "그런데 그 와중에 아주 편안한 분들이 계신다"고 지적했습니다.
조국혁신당은 잠든 모습이 포착된 여당 의원들의 이름을 거론하며 "조는 게 아니라 아주 편한하게 잔다", "보는 국민들 부아만 치미니, 잠은 집에 가서 주무시라"고 꼬집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