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기자상] KBS '얼차려' 훈련병 가혹행위 사실확인 등 4편

입력
기사원문
본문 요약봇
성별
말하기 속도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시상식 내달 4일 한국프레스센터
5월27일 방송된 KBS 단독보도.


한국기자협회(회장 박종현)가 주관하는 한국기자상 심사위원회(위원장 이민규 중앙대 교수)는 제405회(2024년 5월) 이달의 기자상 수상작으로 KBS의 <‘얼차려’ 훈련병, 가혹행위 사실확인> 보도 등 4편을 선정했다.

시상식은 다음 달 4일 오전 11시 서울 한국프레스센터 9층 기자회견장에서 열린다.

다음은 수상 내용이다.

◇ 취재보도1부문
△ KBS 김덕훈·송금한 기자, KBS춘천 조휴연 기자 <‘얼차려’ 훈련병, 가혹행위 사실확인>

◇ 경제보도부문
△ 한국일보 조소진·변태섭 기자 <윤석열 정부 예비비 사용내역, 조서 입수>

◇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
△ 경향신문 강현석·김현수·김태희 기자 <영웅들은 왜 돌아오지 못했나>

◇ 지역 취재보도부문
△ 인천일보 박범준·이나라·변성원 기자 <여고생 사망-합창단 연관 의혹>

이 기사는 언론사에서 사회 섹션으로 분류했습니다.
기사 섹션 분류 안내

기사의 섹션 정보는 해당 언론사의 분류를 따르고 있습니다. 언론사는 개별 기사를 2개 이상 섹션으로 중복 분류할 수 있습니다.

닫기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