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 신인 남녀 광고모델 변우석‧이주빈
대표 인플루언서 공동 1위 곽튜브‧빠니보틀
가수 임영웅이 현직 광고인·마케터가 광고주에게 추천하는 대한민국 광고모델 1위를 차지했다.
부산국제마케팅광고제(MAD STARS)가 지난 3월부터 국내 현직 전문 광고인과 마케터 등을 대상으로 한달간 실시한 광고모델 설문에 따르면, 임영웅은 가장 많은 득표를 받아 대한민국 대표 광고모델 전체 1위와 남성 광고모델 부문 1위에 올랐다.
대한민국 대표 여성 광고모델 1위는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차지했다.
대표 신인 광고모델 남녀 부문에는 '선재 업고 튀어'에 출연한 배우 겸 모델 변우석과 '눈물의 여왕'에 나온 배우 이주빈이 각각 이름을 올렸다.
대표 인플루언서 부문에서는 여행 크리에이터로 200만명 이상의 구독자를 보유한 곽튜브와 빠니보틀이 공동 1위를 차지했다.
2024 부산국제마케팅광고제는 8월 21일부터 사흘간 부산 벡스코 및 해운대 일대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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