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대구 노사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해외인력파견 두 번째 이야기-파독근로자의 삶과 여정을 되돌아보며' 기획전을 찾은 한 시민이 파독 간호사의 자료를 관람하고 있다.
노사평화의 전당은 1960∼1970년대 가난을 벗어나기 위해 고군분투했던 파독근로자들의 노동 역사를 보여주는 사진과 영상, 유물 등을 12월 22일까지 전시한다. 정운철 기자 [email protected]
내 인생의 영화감독, 매일신문 사진부 정운철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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