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영·호남 청소년 문화교류를 위해 대구를 찾은 광주 청소년들이 남구 한국교육연구원에서 대구 청소년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진로 체험을 하고 있다.
올해로 12회째를 맞은 대구·광주 청소년 문화교류는 달빛동맹 사업의 하나로 양 도시 간 청소년들이 영호남 지역의 역사를 이해하고 문화를 탐방하는 교류행사다. 정운철 기자 [email protected]
13일 영·호남 청소년 문화교류를 위해 대구를 찾은 광주 청소년들이 남구 대명동 한국교육연구원에서 핸드 파이어 마술을 체험하고 있다. 올해로 12회째를 맞은 대구·광주 청소년 문화교류는 달빛동맹 사업의 하나로 양 도시 간 청소년들이 영호남 지역의 역사를 이해하고 문화를 탐방하는 교류행사다. 정운철 기자 [email protected]
13일 영·호남 청소년 문화교류를 위해 대구를 찾은 광주 청소년들이 남구 대명동 한국교육연구원에서 핸드 파이어 마술을 체험하고 있다. 올해로 12회째를 맞은 대구·광주 청소년 문화교류는 달빛동맹 사업의 하나로 양 도시 간 청소년들이 영호남 지역의 역사를 이해하고 문화를 탐방하는 교류행사다. 정운철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