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에서 바다에 입수한 40대 남성이 실종돼 해경과 소방당국이 수색에 나섰다.
속초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8일 오전 10시10분께 양양군 현남면 광진리의 한 펜션 앞 해변에서 A(45)씨가 바다에 입수한 뒤 실종됐다. 해경·소방당국은 드론을 비롯한 장비와 인력을 급파해 A씨를 상대로 닷새째 수색 작업을 하고 있다.
해경은 A씨를 찾는 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덕분에 탄생한 기사임을 잊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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