멧돼지로 오인해서…동료가 쏜 총에 맞은 50대 중태

입력
기사원문
구본호 기자
TALK new
성별
말하기 속도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연합뉴스

지난 8일 오후 11시 14분쯤 강원 횡성군 공근면 부창리 마을회관 인근 야산에서 50대 남성 A씨가 동료가 쏜 총기에 얼굴 등을 맞았다.

이 사고로 A(57)씨가 크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 중이다. A씨는 유해조수구제 활동 중 50대 엽사 B씨가 멧돼지로 오인해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 이메일 : [email protected]
  • 카카오톡 : @노컷뉴스
  • 사이트 : https://url.kr/b71afn

기자 프로필

TALK new

유익하고 소중한 제보를 기다려요!

제보
구독자 0
응원수 0

끝까지 취재하겠습니다. 제보 환영합니다.

이 기사는 언론사에서 사회 섹션으로 분류했습니다.
기사 섹션 분류 안내

기사의 섹션 정보는 해당 언론사의 분류를 따르고 있습니다. 언론사는 개별 기사를 2개 이상 섹션으로 중복 분류할 수 있습니다.

닫기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