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도제작·운영진인 ‘데이터스택’에 따르면, 오늘(28일) 현재 지도 내 피해 신고가 있는 학교는 588 곳으로, 이메일 등으로 받은 제보를 토대로 반영됐습니다.
이는 국내 초·중·고와 대학 총 1만2648개(기타 학교 포함) 중 4.65%에 해당합니다.
이 지도는 공개 하루 만에 300만 누적 접속 조회수를 기록했으며, 지도 개발자가 중학생으로 알려져 누리꾼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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