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위메프 피해 증가…소비자 상담 ☎13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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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2024.07.25. 오후 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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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승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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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전주]전북에서도 큐텐 계열 쇼핑몰인 티몬과 위메프에서 피해 사례가 늘고 있습니다.

전북소비자정보센터는 지난 22일부터 숙박 상품 등 60건 넘는 민원 신고가 접수됐다며, 휴가철을 앞두고 소비자들의 금전 피해가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민원 발생 시 먼저 1372 소비자상담센터에 접수하고, 신용카드 결제를 한 경우 카드사에 결제 취소 등을 신속하게 요구하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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