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금융그룹 경영진, 자사주 2만 주 추가 매입

입력
수정2024.07.05. 오전 10:25
기사원문
성별
말하기 속도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KBS 부산]BNK금융그룹은 빈대인 회장과 권재중 재무부문장이 각각 자사주 1만 주를 매입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월에는 빈 회장과 BNK금융지주와 계열사 경영진 68명이 자사주 약 21만 주를 장내 매수했으며 같은 달 BNK금융지주는 130억 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소각 계획을 발표했고, 현재 매입을 완료해 신탁계약이 끝나는 대로 소각할 예정입니다.

BNK금융지주는 지난해 4월 지역 금융지주사 최초로 중간 배당을 하며 적극적인 주주환원정책을 펼치고 있습니다.

이 기사는 언론사에서 경제, 사회 섹션으로 분류했습니다.
기사 섹션 분류 안내

기사의 섹션 정보는 해당 언론사의 분류를 따르고 있습니다. 언론사는 개별 기사를 2개 이상 섹션으로 중복 분류할 수 있습니다.

닫기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