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부산]BNK금융그룹은 빈대인 회장과 권재중 재무부문장이 각각 자사주 1만 주를 매입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월에는 빈 회장과 BNK금융지주와 계열사 경영진 68명이 자사주 약 21만 주를 장내 매수했으며 같은 달 BNK금융지주는 130억 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소각 계획을 발표했고, 현재 매입을 완료해 신탁계약이 끝나는 대로 소각할 예정입니다.
BNK금융지주는 지난해 4월 지역 금융지주사 최초로 중간 배당을 하며 적극적인 주주환원정책을 펼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