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청주]첨단 기술을 활용한 충청북도교육청의 디지털 교수·학습 플랫폼인 다채움 시범운영학교 수업 소개와 현장 간담회가 오늘, 청주 동화초등학교에서 진행됐습니다.
윤건영 교육감과 교육청 관계자, 학교 교직원 등 참석자들은 다채움을 활용한 과학 수업을 참관하고, 시스템 운영에 대한 교사들의 의견을 들었습니다.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기사의 섹션 정보는 해당 언론사의 분류를 따르고 있습니다. 언론사는 개별 기사를 2개 이상 섹션으로 중복 분류할 수 있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