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영상] 우르르 몰려간 국민의힘…"중진이라는 분들이, 짠해"
주로 영남권 의원들로, 40여 명입니다.
의원들의 관저 앞 집결과 관련해 지도부는 '개인행동'이라며 거리를 두고 있습니다.
체포영장 집행에도 관저를 걸어 잠근 윤 대통령에 대한 국민적 여론이 악화하고 있지만 핵심 지지층은 결집하고 있기 때문에 확고하게 입장 표명을 하지 못하고 갈팡질팡 하는 분위기입니다.
이런 상황에 대해 국민의힘 소장파 김재섭 의원은 어떻게 평가했을까요? 현장영상입니다.
(구성: 최고운 / 영상편집: 이승진 / 제작: 디지털뉴스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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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에 입사한 최고운 기자는 늘 밝은 웃음으로 취재현장을 누비고 있습니다.사회부 경찰기자, 서울시청, 보건복지부 출입을 거쳐 현재는 정치부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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