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영상] 또 반 고흐 명화 공격…"지금은 미워도 미래엔 잘했다 할 것"

입력
수정2024.09.28. 오후 4:52
기사원문
김종원 기자
성별
말하기 속도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반 고흐의 명작 '해바라기'가 수프 테러를 당했습니다.

그림에 수프를 끼얹은 건 환경운동 활동가들.

이들은 '석유·가스 개발 중단'을 요구하며 명화 공격을 하다 구속된 동지들을 '양심수'라 부르며 자신들의 행동이 미래에는 올바른 평가를 받을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구성: 김종원 / 영상편집: 이승진 / 화면출처: <Just stop Oil> X 계정 / 제작: 디지털뉴스편집부)

기자 프로필

구독자 0
응원수 0

김종원 기자는 2007년 공채로 입사했습니다. 국제부를 거쳐 사건팀에서 활약하고 있는 김 기자는 뛰어난 유머 감각을 자랑합니다. 같은 기사도 새롭게 접근해 좀 더 소구력있고 재미있게 제작하는 능력이 있습니다.

이 기사는 언론사에서 세계 섹션으로 분류했습니다.
기사 섹션 분류 안내

기사의 섹션 정보는 해당 언론사의 분류를 따르고 있습니다. 언론사는 개별 기사를 2개 이상 섹션으로 중복 분류할 수 있습니다.

닫기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