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영상] 또 반 고흐 명화 공격…"지금은 미워도 미래엔 잘했다 할 것"
그림에 수프를 끼얹은 건 환경운동 활동가들.
이들은 '석유·가스 개발 중단'을 요구하며 명화 공격을 하다 구속된 동지들을 '양심수'라 부르며 자신들의 행동이 미래에는 올바른 평가를 받을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구성: 김종원 / 영상편집: 이승진 / 화면출처: <Just stop Oil> X 계정 / 제작: 디지털뉴스편집부)
기자 프로필
김종원 기자는 2007년 공채로 입사했습니다. 국제부를 거쳐 사건팀에서 활약하고 있는 김 기자는 뛰어난 유머 감각을 자랑합니다. 같은 기사도 새롭게 접근해 좀 더 소구력있고 재미있게 제작하는 능력이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는 언론사에서 세계 섹션으로 분류했습니다.
기사 섹션 분류 안내
기사의 섹션 정보는 해당 언론사의 분류를 따르고 있습니다. 언론사는 개별 기사를 2개 이상 섹션으로 중복 분류할 수 있습니다.
닫기3
SBS 헤드라인
더보기
SBS 랭킹 뉴스
오후 3시~4시까지 집계한 결과입니다.
더보기
함께 볼만한 기자
함께 볼만한 뉴스
5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