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일 정상, 내일 '캠프 데이비드 1주년' 공동성명 발표

입력
수정2024.08.17. 오후 9:55
기사원문
성별
말하기 속도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한미일 정상이 '캠프 데이비드 정상회의' 1주년을 맞아 내일(18일) 새로운 공동성명을 발표합니다.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새 성명에 캠프 데이비드 협력 체계의 설립 취지와 그동안의 성과, 향후 협력의 문제의식 등이 담길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지난해 캠프 데이비드 정상회의에서 합의된 연례 한미일 정상회의도 하반기에 성사될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습니다.
이 기사는 언론사에서 정치 섹션으로 분류했습니다.
기사 섹션 분류 안내

기사의 섹션 정보는 해당 언론사의 분류를 따르고 있습니다. 언론사는 개별 기사를 2개 이상 섹션으로 중복 분류할 수 있습니다.

닫기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3
댓글

SBS 댓글 정책에 따라 SBS에서 제공하는 정치섹션 기사의 본문 하단에는 댓글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