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남양주 자원순환시설서 불…4억여 원 피해

입력
수정2024.07.25. 오전 7:15
기사원문
김상민 기자
성별
말하기 속도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오늘(25일) 새벽 0시 10분쯤 경기 남양주시 한 자원순환시설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공장 건물 5개 동 중 1층짜리 2개 동 1천100㎡를 태워 소방서 추산 4억여 원의 재산 피해를 낸 뒤 약 3시간 2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불이 나자 소방 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을 벌였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기자 프로필

이 기사는 언론사에서 정치 섹션으로 분류했습니다.
기사 섹션 분류 안내

기사의 섹션 정보는 해당 언론사의 분류를 따르고 있습니다. 언론사는 개별 기사를 2개 이상 섹션으로 중복 분류할 수 있습니다.

닫기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3
댓글

SBS 댓글 정책에 따라 SBS에서 제공하는 정치섹션 기사의 본문 하단에는 댓글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