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근 전 사단장 '무혐의' 이유 3가지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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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2024.07.09. 오후 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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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편상욱 앵커
■ 대담 : 이승환 국민의힘 중랑을 당협위원장, 박성민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양만희 SBS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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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성근 무혐의…커지는 파장 

이승환 / 국민의힘 중랑을 당협위원장
"민주당, 지속적으로 채 해병 사건 수사 개입해 와"
"해병대 수사단, 수사 자격 없이 8명 기소 의견 냈던 것"
"1년여간의 장기간 수사 부정하는 것 납득 안 돼"

박성민 / 전 민주당 최고위원
"경찰, 임 전 사단장 '불송치'…결과 이미 정해져 있던 것"
"경찰, 임 전 사단장 알리바이 만들어준 셈"
"사단장 지시 없이 무리한 수색 지시 이뤄지기 어려워"

양만희 / SBS 논설위원
"경찰, 7여단장 관리 감독 책임 공 검찰 법원으로 넘겨"
"박정훈 대령, 7여단장 책임 있다면 임 전 사단장 책임도 있다고 주장"
"경찰, 임 전 사단장 수중 수색 지시로 보기 어렵다 판단"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디지털뉴스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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