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서 폭우로 하천물 불어나…마을 주민 15명 구조
경북 안동시 대곡리 인근에서는 하천이 폭우로 범람하면서 마을 주민 15명이 고립됐습니다.
안동시청은 고립됐던 주민들이 현재 모두 구조돼, 안전한 곳으로 대피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현재 안동을 비롯한 상주와 예천, 의성 등 경북 지역에는 호우 경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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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SBS 박예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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