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에빡종원] 13년 투자 결과 '강탈 엔딩'…아시아 2억 명 규모 플랫폼 그냥 뺏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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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2024.05.10. 오후 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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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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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일본 사법 당국에 구속됐던 카를로스 곤 전 닛산 회장의 충고.

"일본에 사는 외국인들이여, 당장 나오라! 당신의 목숨이 걸린 일이다.
나에게 벌어진 일이 당신에게도 벌어질 수 있다."

그때는 이 말의 뜻을 이해하지 못했지만, 이제는 알겠습니다.
일본은 왜 라인에 이렇게 욕심을 내는지,
우리 정부는 왜 공식적인 대응에 나서지 않는지,
귀에 빡!종원에서 알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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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김종원 / 영상취재: 주용진 / 편집: 이승진 / 구성: 조도혜 / 작가: 유진경 / CG: 장지혜 / 디지털뉴스제작부)

기자 프로필

김종원 기자는 2007년 공채로 입사했습니다. 국제부를 거쳐 사건팀에서 활약하고 있는 김 기자는 뛰어난 유머 감각을 자랑합니다. 같은 기사도 새롭게 접근해 좀 더 소구력있고 재미있게 제작하는 능력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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