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에빡종원] 인권 따윈 없는 무자비한 노동?…초저가 중국산 뒤에 숨겨진 매우 불편한 진실

입력
수정2024.04.12. 오후 2:20
기사원문
김종원 기자
성별
말하기 속도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2만 원짜리 휴대폰 케이스가 알리에서는 2천 원.
심지어 중국서 날아오는데 무료 배송.
남는 게 있기나 할까 싶지만 의외로 200원이 남는 장사다!
이게 어떻게 가능할까?
전 세계 어디에서도 불가능한 주7일X12시간 노동이 가능한 나라 중국!
알리·테무의 초저가 공세 뒤에 숨겨진 불편한 진실을 귀에 빡!박히게 알아봤습니다.

(취재: 김종원 / 영상취재: 주용진 / 편집: 김인선 / 구성: 조도혜 / CG: / 디지털뉴스제작부)

기자 프로필

김종원 기자는 2007년 공채로 입사했습니다. 국제부를 거쳐 사건팀에서 활약하고 있는 김 기자는 뛰어난 유머 감각을 자랑합니다. 같은 기사도 새롭게 접근해 좀 더 소구력있고 재미있게 제작하는 능력이 있습니다.

이 기사는 언론사에서 경제 섹션으로 분류했습니다.
기사 섹션 분류 안내

기사의 섹션 정보는 해당 언론사의 분류를 따르고 있습니다. 언론사는 개별 기사를 2개 이상 섹션으로 중복 분류할 수 있습니다.

닫기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