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영상] 이준석 당선 "윤 대통령이 곱씹어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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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2024.04.11. 오전 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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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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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원내 입성한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
이 대표는 "여당이 정말 준엄한 심판을 받았다"며, "바로 직전 선거에서 대승을 이끌었던 당 대표가 왜 당을 옮겨 출마할 수밖에 없었을까 윤 대통령이 곱씹어봤으면 한다"고 뼈 있는 한 마디를 남겼습니다.

(구성: 김종원 / 영상편집· 디자인: 이기은 / 제작: 뉴미디어제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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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원 기자는 2007년 공채로 입사했습니다. 국제부를 거쳐 사건팀에서 활약하고 있는 김 기자는 뛰어난 유머 감각을 자랑합니다. 같은 기사도 새롭게 접근해 좀 더 소구력있고 재미있게 제작하는 능력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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