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영상] 추미애 "관권선거에서이겼다"…나경원 "녹록치 않은 국회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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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2024.04.11. 오전 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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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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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여성 중진 의원 나란히 국회 입성.

첫 여성 국회의장이 유력한 6선 추미애 당선인과, 5선 중진 대열에 합류한 나경원 당선인의 당선 소감입니다.

(구성: 김종원 / 영상편집· 디자인: 이기은 / 제작: 뉴미디어제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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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원 기자는 2007년 공채로 입사했습니다. 국제부를 거쳐 사건팀에서 활약하고 있는 김 기자는 뛰어난 유머 감각을 자랑합니다. 같은 기사도 새롭게 접근해 좀 더 소구력있고 재미있게 제작하는 능력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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