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에빡종원] "표를 세는 자가 모든 것을 바꾼다"…선거 결과, 믿으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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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2024.03.22. 오전 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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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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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를 찍는 자는 아무것도 바꾸지 못한다. 표를 세는 자가 모든 것을 바꾼다." -스탈린

언젠가부터 한국도 미국도 '표를 세는 과정'에 의혹을 제기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며 선거가 끝날 때마다 '부정 선거' 의혹이 일고 있습니다. 이 의혹들은 과연 얼마나 타당할까요? 이번 총선에서는 이런 의혹을 원천 차단하겠다고 선관위가 나섰는데, 과연 이번 선거 이후에는 '부정 선거' 의혹이 사라질 수 있을까요? 귀에 빡!종원에서 귀에 빡! 박히게 설명합니다.

(취재: 김종원 / 영상취재: 박진호 / 편집: 김인선 / 구성: 조도혜 / 작가: 김채현 유진경 / CG: / 인턴: 이승주 김수연 / 제작지원: 선거관리위원회 / 디지털뉴스제작부)

기자 프로필

김종원 기자는 2007년 공채로 입사했습니다. 국제부를 거쳐 사건팀에서 활약하고 있는 김 기자는 뛰어난 유머 감각을 자랑합니다. 같은 기사도 새롭게 접근해 좀 더 소구력있고 재미있게 제작하는 능력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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