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에 빡종원] 그 '다이어트 기자'가 설 식단 '빡' 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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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2024.02.08. 오후 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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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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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들어 다이어트 열심히 하던 다이어터, 유지 잘하던 유지어터 모두 설이 최대 고비입니다.
산해진미 명절 음식 어떻게 먹으면 살이 안 찔 수 있을지, 그 '다이어트 기자'가 순위표(티어리스트)를 짜왔습니다.
배고픔을 참으며 고생하지 마시고 이거 보고 함께 해보시죠!

(취재·구성: 김종원 / 편집: 김주형 / CG: 서현중·장지혜 / 제작: 디지털뉴스제작부)

 

기자 프로필

김종원 기자는 2007년 공채로 입사했습니다. 국제부를 거쳐 사건팀에서 활약하고 있는 김 기자는 뛰어난 유머 감각을 자랑합니다. 같은 기사도 새롭게 접근해 좀 더 소구력있고 재미있게 제작하는 능력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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