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당원 선택 어쩔 수 없지만, 실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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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2024.07.23. 오후 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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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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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대구시장은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이 신임 국민의힘 당 대표로 선출된 것을 두고 '실망'이라고 평가했습니다.

홍 시장은 자신의 SNS를 통해 당원들의 선택이 그렇다면 어쩔 수 없지만, 실망이라면서 당분간 중앙정치에는 관여하지 않아야겠다고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단합해서 이 난국을 잘 헤쳐나가기 바란다고 짧게 덧붙였습니다.

홍 시장은 국민의힘 전당대회가 시작된 이후 줄곧 한 대표를 향해 쓴소리를 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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