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구에 '말라리아 경보'...양천구 이어 2번째
지난 9일 양천구에서 말라리아 경보가 내려진 데 이어 올해 서울시 두 번째 경보입니다.
서울시는 강서구 군집사례 환자들의 추정 감염지역과 해당 지역 모기 서식 환경 등을 확인하기 위해 심층 역학조사를 실시할 예정입니다.
질병관리청 감염병 포털 통계를 보면 올해 신고된 국내 말라리아 환자는 지난 20일 기준으로 307명이며, 서울지역 환자는 19%인 58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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