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 콘서트 흠뻑쇼, 폭우로 중단...인명피해 없어
공연은 오후 6시에 시작됐는데 공연 중에 폭우와 강풍으로 현수막이 날아가는 등 피해가 발생해 1시간 정도 만에 중단됐습니다.
이 과정에서 무대에 설치돼 있던 5m 정도 높이의 조명 장치가 떨어지기도 했습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싸이 소속사는 어제 공연 관객을 대상으로 예매처를 통해 티켓을 환불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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