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대저압부 2개 동시 발생...곧 태픙 3, 4호로 발달할 듯
열대저압부는 태풍 전 단계로, 점차 발달해 중심 풍속이 초속 17m 이상이 되면 태풍으로 발표됩니다.
앞으로 중심 풍속이 점차 강해진다면 필리핀 동쪽 해상에서 발생한 열대저압부 6호는 3호 태픙 '개미'로, 필리핀 서쪽 해상에서 발생한 열대저압부 5호는 4호 태풍 '프라피룬'으로 발달하게 됩니다.
기상청은 현재 두 개의 저압부 증 열대저압부 6호가 내일쯤 3호 태풍으로 발달할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다음 주 중반쯤 타이완 북동쪽 해상까지 북상한 뒤 이후 진로와 강도에 따라 우리나라 주변 기압계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어 예의주시하교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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