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현철 영결식, 내일 '대한민국가수장'으로 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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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2024.07.17. 오전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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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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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 별세한 가수 현철 씨의 영결식이 내일(18일) 엄수됩니다.

현철 씨 측 관계자는 영결식이 내일(18일) 아침 7시 반, 선후배 가수 등이 모인 가운데 '대한민국가수장'으로 치러질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현철 씨의 빈소에는 이틀째 추모 발길이 이어졌고, SNS에도 추모의 글이 잇따랐습니다.

빈소가 차려진 첫날인 어제(16일)는 설운도와 강진, 장민호 씨 등 후배 트로트 가수들의 조문도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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