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백악관, 사퇴론 일축..."재선돼 4년 임기 채울 것"
카린 장-피에르 백악관 대변인은 이제 이 논란을 끝내고 다음 단계로 넘어가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 민주당은 바이든 대통령 아래 완전히 뭉쳤다고 믿는다며, 대통령도 당을 하나로 묶고 앞으로 나아가길 원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장-피에르 대변인은 바이든 대통령이 할 일이 더 남아있음을 보여주고 싶어한다며 대선 완주 의지를 다시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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