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감소 충격 대비...정주 중심 이민정책 변화 필요"
대한상공회의소는 보고서에서 상당 기간 이어진 저출생으로 내년 합계 출산율이 2.1명을 회복하더라도 오는 2040년까지 생산인구 감소가 불가피하다며 제안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정주형 이민정책'을 도입해 생산인구 반등을 이끈 독일 사례를 들어 숙련 기술 인력과 정주 중심으로 이민 정책을 바꿔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구체적 방안으로는 숙련 기술 인력에 취업비자를 발급하는 'K-블루카드' 도입과 이주민 정주지원제도 마련, 국민인식 개선 등을 제시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기자 프로필
Copyright ⓒ YT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 기사는 언론사에서 경제 섹션으로 분류했습니다.
기사 섹션 분류 안내
기사의 섹션 정보는 해당 언론사의 분류를 따르고 있습니다. 언론사는 개별 기사를 2개 이상 섹션으로 중복 분류할 수 있습니다.
닫기-
QR을 촬영해보세요.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
QR을 촬영해보세요. YTN 유튜브 구독자 450만 달성 축하 이벤트 >
3
YTN 헤드라인
더보기
YTN 랭킹 뉴스
오후 7시~8시까지 집계한 결과입니다.
더보기
함께 볼만한 뉴스
5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