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동네 체육공원 등장...2천 명 몰려 경찰 투입
어젯밤(5일) 9시쯤 경기 용인시 수지체육공원에서 손흥민 선수가 일반인들과 경기를 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시민 2천여 명이 몰려들었습니다.
순식간에 인파가 몰리면서 112신고 13건이 접수됐는데, 경찰 통제로 인명 사고는 없었지만 무질서한 상황이 연출됐습니다.
손흥민 선수는 밤 10시 10분쯤 경기가 끝난 뒤 차를 타고 공원을 빠져나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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