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청년 최고 김은희·김정식·박상현·진종오 본선행

입력
수정2024.07.05. 오전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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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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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전당대회 선거관리위원회는 청년 최고위원 최종 후보로 김은희, 김정식, 박상현, 진종오 후보를 확정했습니다.

서병수 선관위원장은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예비 경선을 진행한 결과 이같이 결정됐다고 발표했습니다.

청년 최고위원은 만 45세 미만 청년 몫 지도부로, 오는 23일 국민의힘 전당대회에서 최종 한 명이 당선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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