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원·한, 자유총연맹 행사 참석...윤상현, TK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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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2024.07.04. 오전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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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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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나경원·원희룡·한동훈 당 대표 후보가 인천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보수단체인 한국자유총연맹 70주년 기념식에 참석합니다.

이들은 각자 차기 당 대표 적임자임을 강조하며 핵심 보수 지지층 표심 잡기에 나선다는 계획입니다.

나 후보는 또 김태흠 충남지사, 이장우 대전시장을 잇따라 만나고, 원희룡·한동훈 후보는 유정복 인천시장 각자 만나며 접촉면을 넓힙니다.

윤상현 후보는 이틀 연속 의성·영천·경주·포항 등 대구·경북(TK) 지역을 찾아 당원들에게 지지를 호소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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