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아역배우 오지율 양 홍보대사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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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2024.07.03. 오후 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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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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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가 아역배우 오지율 양을 홍보대사로 위촉했습니다.

시는 오 양이 '한글문화정원도시' 세종시에 대한 기대가 담긴 영상을 제작하고, 오는 9월 도입 예정인 대중교통 정액권 '이응패스'와 2026년 '국제정원도시박람회' 등 역점사업 홍보에 참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오 양은 넷플릭스 드라마 '더 글로리' 등에 출연했으며, 세종시에서 있는 초등학교에 다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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