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현, 한동훈 겨냥 "정치의 기본은 신의"
윤 후보는 YTN과 통화에서, 정치인의 신의에는 국가와 국민, 그리고 대통령과의 신의도 포함돼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국민과의 신의를 기본으로, 대통령과 신뢰가 있어야 당정 관계가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윤 후보는 오늘(29일) 대구 수성과 동구, 군위, 달서 등 TK 지역 7개 당협을 차례로 돌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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