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 운전자·불법 체류자 협박·갈취' 4명 송치
A 씨 등은 최근 1년 동안 충남 천안과 당진, 경기 수원 등 유흥가 일대에서 음주 운전자를 뒤쫓아가 경찰에 신고하겠다고 협박하는 등 27명으로부터 5천7백만 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습니다.
이들은 더 많은 돈을 뜯어내기 위해 범행 대상을 불법 체류자까지 확대해온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갈취범들의 표적이 되지 않으려면 음주운전을 하지 않는 게 최고의 방법이라고 강조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기자 프로필
Copyright ⓒ YT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 기사는 언론사에서 사회 섹션으로 분류했습니다.
기사 섹션 분류 안내
기사의 섹션 정보는 해당 언론사의 분류를 따르고 있습니다. 언론사는 개별 기사를 2개 이상 섹션으로 중복 분류할 수 있습니다.
닫기-
QR을 촬영해보세요.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
QR을 촬영해보세요. 지식과 이슈를 한눈에! [이게웬날리지] 보기 〉
3
YTN 헤드라인
더보기
YTN 랭킹 뉴스
오전 6시~7시까지 집계한 결과입니다.
더보기
함께 볼만한 뉴스
5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