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비티, 수집형 타이쿤 '이상한 나라의 라그나로크' 국내 사전예약 시작

입력
수정2024.06.03. 오후 4:30
기사원문
최광현 기자
본문 요약봇
성별
말하기 속도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그라비티가 모바일 힐링 수집형 타이쿤 게임 신작 '이상한 나라의 라그나로크'의 국내 사전예약을 오늘(3일) 시작했다.

이상한 나라의 라그나로크는 라그나로크 최초의 타이쿤 게임으로 총 60종 이상의 귀엽고 아기자기한 라그나로크 몬스터를 수집해 키울 수 있다. 모험, 건물 제작, 아이템 생산 등 몬스터 중심의 플레이 방식과 게임 속 각 지역을 대표하는 매력적인 건물들을 지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몬스터들의 꿈의 섬 원더랜드에서 몬스터 외형을 닮은 몬스터 건물 건설, 아이템 제작, 독특한 콘셉트의 몬스터 수집 등 다양한 콘텐츠의 재미를 느낄 수 있다. 구역별로 랜드마크를 건설하고 미니 게임, 유적 탐험, 탐사대 구성 등 모험 요소에서 필요한 아이템도 획득 가능하다.

이상한 나라의 라그나로크 국내 사전예약은 6월 3일 오전 11시부터 정식 론칭 전까지 공식 사전예약 페이지, 네이버 라운지, 구글 플레이, 애플 앱스토어에서 신청할 수 있다. 사전예약 완료 시 정식 론칭 후 게임에서 사용 가능한 특별 아이템을 선물로 증정한다. 또한 네이버 라운지에서는 가입 인사, 기대평, 사전예약 인증 게시글을 모두 작성하면 추가 보상도 제공한다.

이상한 나라의 라그나로크 사전예약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사전예약 페이지(https://rw.gnjoy.com/)에서 확인 가능하다.

기자 프로필

이 기사는 언론사에서 IT 섹션으로 분류했습니다.
기사 섹션 분류 안내

기사의 섹션 정보는 해당 언론사의 분류를 따르고 있습니다. 언론사는 개별 기사를 2개 이상 섹션으로 중복 분류할 수 있습니다.

닫기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