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피스 조이너, 케일럽 드레슬, 토머스 데일리, 앨릭스 모건, 그리고 김연경… 이들의 공통점은? 운동 실력만큼 스타일이 힙하다는 것. 평범하다 못해 촌스러운 운동복도 멋진 명품으로 만드는 ‘멋 좀 아는’ 올림픽 스타들이다. 1988 서울올림픽부터 2020 도쿄올림픽까지 슈퍼모델 못지않은 스타일로 화제를 모은 올림픽 스타들을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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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간동아 한여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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